
Q 슬개건염과 함께 무릎 연골도 안 좋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두 가지를 같이 치료받을 수 있나요?
A 슬개건염과 슬개대퇴 증후군(연골연화증·PFPS)은 자주 동반되며, 두 가지를 함께 다루는 치료가 가능합니다. 침·도침·약침이 힘줄과 연골 주변 염증을 동시에 완화하고, 대퇴사두근 재활 운동도 두 가지 모두에 효과가 있습니다. 초진 시 함께 말씀해주시면 복합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詳細回答
슬개건염과 슬개대퇴 증후군(PFPS)은 대퇴사두근 기능 저하·슬개골 외측 편위라는 공통 원인을 공유합니다. 연골연화증(chondromalacia)은 슬개골 후면 연골이 마모되는 상태로, 슬개건 병변과 함께 있으면 계단 오르내리기 시 통증이 더 심해집니다. 관절경 수술 없이 보존적으로 두 가지를 동시에 치료할 수 있으며, 슬내측광근(VMO) 강화 운동이 핵심 재활 프로그램입니다.
韓方門診視角
한의학에서 연골은 신장 기운이 뼈를 담당하는 기능과 관계되고, 힘줄은 간이 근육을 주관하는 기능과 관계됩니다. 슬개건염과 연골 손상이 함께 있다면 간과 신장의 기능이 함께 약해진 상태가 배경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동제당에서는 두 병변을 모두 포괄하는 치료 계획을 세워, 국소적으로는 침·도침·약침으로 힘줄과 연골 주변 기혈을 소통시키고, 전신적으로는 간과 신장을 동시에 보하는 체질에 맞춘 한약으로 근골(筋骨) 전체를 함께 회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