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어렵게 줄여놨는데 우울이 다시 올까 봐 무섭습니다. 재발 없이 유지할 수 있을까요?
A 감량 후에도 잘 유지하는 분이 많지만, 우울이 재발할 위험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감량은 증상이 충분히 안정된 시기에 주치의와 함께 진행하고, 이후에도 경과를 지켜보며 필요하면 다시 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상세 답변
항우울제 감량 후 재발 여부는 원래 우울·불안의 정도, 복용 기간, 생활 스트레스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감량은 증상이 충분히 안정되고 유지된 시기에 시작하는 것이 재발 위험을 낮추는 방법이며, 감량 후에도 기분·수면 변화를 관찰하다가 재발 신호가 보이면 주치의와 상의해 즉시 대응해야 합니다. 재발이 곧 실패는 아니며, 다시 조정하면 되는 과정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감량 후에도 수면·자율신경이 다시 흔들리지 않도록 몸의 바탕을 다지는 데 도움을 줍니다. 기력을 채우고 과열된 열을 내려 균형을 안정시키면, 스트레스가 와도 덜 흔들리는 상태를 만들어 재발 위험을 줄이는 데 보탬이 됩니다. 다만 재발 판단과 약 조정은 반드시 주치의의 몫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