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비알코올성 지방간이면 술은 마셔도 되는 거 아닌가요? 회식 때 조금은 괜찮을까요?
A 비알코올성 지방간이라도 술은 간에 추가 부담을 주므로 절주 또는 금주가 원칙입니다. 이미 지방이 쌓인 간에 알코올이 더해지면 염증·손상 위험이 커집니다. 회식이 잦다면 횟수와 양을 함께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답변
'비알코올성'이라는 이름 때문에 술과 무관하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이미 지방이 낀 간에 알코올이 더해지면 간이 이중으로 부담을 받습니다. 술은 그 자체로 간세포에 염증과 손상을 유발하고 열량도 높아 체중 관리에도 불리합니다. 지방간이 있다면 절주, 가능하면 금주가 원칙이며, 회식이 잦다면 횟수와 한 번의 양을 함께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술을 '이미 얹힌 잉여 위에 얹는 또 하나의 부담'으로 봅니다. 비우려는 간에 계속 얹으면 흐름이 되살아나기 어렵습니다. 술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간에 여유가 생기고, 대사를 되살리는 관리 효과가 더 잘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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