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스테로이드를 줄이다가 갑자기 어지럽고 토하고 힘이 쭉 빠지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심한 어지럼·구토·극심한 쇠약·저혈압·의식 저하는 부신위기(응급)일 수 있습니다. 지체 없이 응급실로 가거나 119에 연락해야 하며, 이는 스테로이드 감량기에 절대 놓쳐선 안 되는 위험 신호입니다.
상세 답변
스테로이드 감량기에 가장 경계해야 할 응급 상황은 부신위기입니다. 심한 무력감과 어지럼, 반복되는 구토·복통, 급격한 저혈압, 정신이 흐려짐, 심하면 쇼크로 이어질 수 있어 즉시 응급 처치가 필요합니다. 감염·발열·수술·극심한 스트레스가 방아쇠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응급실로 가거나 119에 연락하고, 스테로이드를 복용 중임을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이런 위험 때문에라도 스테로이드는 절대 임의로 급중단하면 안 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에서는 이런 응급 신호를 최우선으로 안내하며, 부신위기가 의심되면 한방 처방이 아니라 즉시 응급 진료를 받도록 강조합니다. 한방의 역할은 급성 위험이 배제된 안정기에 감량 반동을 완충하는 것이지, 응급 상황을 대신 다루는 것이 아닙니다. 안전이 언제나 먼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