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재발 대처
Q 담적병 치료가 끝난 뒤에는 관리 진료를 얼마 간격으로 받아야 하나요?
A 치료 종료 후 첫 1~2개월은 4주 간격, 이후 안정되면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한 번씩 복진으로 명치 상태를 확인하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증상이 없으면 약 없이 확인만 하고, 뭉침이 다시 만져지면 그때 단기 처방으로 잡습니다.
상세 답변
담적병은 위장 운동이 다시 느려지면 되돌아오기 쉬운 상태라, 증상이 생긴 뒤보다 만져지는 단계에서 잡는 것이 짧게 끝납니다. 명치 단단함은 본인이 느끼기 전에 촉진으로 먼저 확인되는 경우가 많아 정기 복진이 의미가 있습니다. 연말·명절처럼 과식이 잦은 시기 전후에 한 번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진료에서는 치료 종료 시 복진 소견을 기준값으로 기록해 두고, 관리 진료 때마다 그 기준과 비교합니다. 기준보다 단단해졌지만 증상이 없으면 식사 조정만 안내하고, 압통이 함께 나타나면 짧은 처방으로 초기에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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