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어깨 석회성건염이 있는데 어깨도 굳어가는 것 같아요. 오십견이 함께 생기나요?
A 네, 석회성건염을 방치하거나 급성기 통증으로 어깨를 오래 쓰지 않으면 유착성 관절낭염(오십견)이 이차적으로 생기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두 질환이 동반될 경우 치료 기간이 더 길어지므로 조기에 치료를 시작해 어깨 운동 범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깨 운동이 제한된다면 오십견 동반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详细回答
석회성건염과 유착성 관절낭염(오십견)의 동반은 임상에서 자주 관찰됩니다. 극심한 통증으로 어깨를 수주~수개월간 움직이지 않으면 관절낭이 수축되고 유착이 형성되어 오십견으로 진행합니다. 반대로 오십견이 있는 상태에서 어깨 혈류가 저하되어 석회가 생기기도 합니다. 두 질환이 동반되면 통증뿐 아니라 운동 범위 제한까지 치료해야 하므로 치료 기간이 늘어납니다. 석회성건염 급성기 이후에도 어깨가 굳어가는 느낌이 있다면 즉시 치료를 받아 유착 진행을 막아야 합니다.
韩方门诊视角
한의학에서 오십견(견비통)과 석회성건염은 모두 담어(痰瘀)가 어깨 경락을 막는 병리에서 출발합니다. 석회성건염의 담어 고착이 진행되면 관절낭 전체로 담음이 퍼져 오십견의 점액낭 유착 상태가 형성됩니다. 동제당에서는 두 질환이 동반된 경우 도침으로 석회 유착과 관절낭 유착을 동시에 풀고, 매선과 봉침으로 관절 조직 재생을 촉진하는 복합 치료를 시행합니다. 체질에 맞춘 한약으로 전신 담음 환경을 개선해 양쪽 질환의 재발을 함께 예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