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인천 동구에서 미용실을 하는 30대인데, 파마약·염색약을 다루다 보니 손가락이랑 손등이 갈라지고 진물이 납니다. 장갑도 끼는데 왜 자꾸 이럴까요?
A 미용 일은 파마약·염색약·세정제에 손이 반복적으로 노출되어 직업성 접촉성 피부염이 매우 흔합니다. 장갑을 껴도 안에 땀이 차고 자극 물질이 스며들면 손 장벽이 무너져 갈라지고 진물이 나기 쉽습니다.
详细回答
미용사는 파마약·염색약·표백제·잦은 물 사용에 손이 하루 종일 노출되어, 손가락·손등 중심의 직업성 접촉성 피부염이 직업병처럼 자주 생깁니다. 라텍스·고무 장갑 자체나 그 안에 차는 땀과 마찰이 또 다른 자극이 되기도 하고, 손상된 장벽 틈으로 자극 물질이 스며들면 갈라짐·진물·각질이 반복됩니다.
韩方门诊视角
동제당은 이런 직업성 손 피부염을 외부 자극과 몸속 습열이 겹쳐 터진 것으로 봅니다. 닿는 물질을 줄이고 장벽을 보호하는 동시에, 비위에 쌓인 습열을 내려 같은 자극에도 덜 무너지는 손을 만드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일을 쉬기 어려운 분일수록, 버티는 피부 힘을 함께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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