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이비인후과에서 이석정복술(엡리법)을 받고 빙글 도는 어지럼은 나았는데, 아직도 배를 탄 것처럼 멍하고 붕 떠요. 한방 치료가 도움이 될까요?
A 이석정복술은 회전성 어지럼을 빠르게 잡아주지만, 정복 후에도 붕 뜨거나 멍한 잔여 어지럼이 수 주 이상 남는 경우가 흔합니다. 내이 순환과 전반적인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한방 치료가 이 단계에서 강점을 보입니다.
詳細回答
이석정복술(Epley 법)은 BPPV 1차 치료로 1~3회 시술에 80% 이상 성공률을 보이지만, 정복 후에도 평형 감각이 완전히 회복되기까지 며칠~수 주간 어질하거나 붕 뜨는 느낌이 남을 수 있습니다. 이를 잔여 어지럼(residual dizziness) 혹은 후 BPPV 증후군이라고 부르며, 수면 부족·만성 피로가 겹친 경우 더 오래 지속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구조적 문제는 해결됐지만 평형계와 자율신경이 온전히 재적응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韓方クリニックの観点
동제당에는 이석증 교정 뒤에도 40~50대 환자가 만성 피로와 수면 부족 탓에 배를 탄 듯한 잔어지럼이 이어져 일상이 힘든 사례가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청상(淸上)으로 머리에 몰린 열과 압력을 내리고, 담음과 어혈을 풀어 내이 혈행을 회복시키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귀 증상만이 아니라 고갈된 기혈을 함께 보강해, 다시 어지럼이 쉽게 생기지 않는 몸 상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