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음주력이 긴 60대입니다. 이 나이에 이제 와 술을 줄이고 관리한다고 해서 정말 몸이 달라질 수 있을까요? 너무 늦은 건 아닐까요?
A 나이와 상관없이 절주를 시작하면 대부분 컨디션과 수치가 좋아지는 방향으로 반응합니다. 늦었다고 포기하기보다 지금 시작하는 것이 앞으로의 부담을 크게 줄입니다.
상세 답변
간을 비롯한 몸은 나이가 있어도 부담이 줄면 회복하려는 힘이 남아 있습니다. 60대에도 절주를 시작하면 숙취와 붓기가 가벼워지고, 시간이 지나며 간 수치·지방간이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오래된 음주력은 기저 질환을 동반할 수 있으니 검진으로 현재 상태를 확인한 뒤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늦은 시작도 안 하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나이보다 지금부터 새로 쌓이는 부담을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오래 고인 잉여라도 절주와 함께 조금씩 비워 대사를 되살리면 몸이 반응합니다. 다만 기저 질환이 있다면 병원 검진과 병행하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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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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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 현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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