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안전성
Q 고지혈증이 있으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면 응급인가요? 조심해야 할 신호가 있을까요?
A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압박감, 한쪽 팔·턱으로 퍼지는 통증,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마비·시야 이상이 오면 즉시 119나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이는 심근경색·뇌졸중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상세 답변
고지혈증 자체는 대개 증상이 없지만, 오래 쌓인 동맥경화가 심장·뇌 혈관을 막으면 응급 상황이 됩니다. 짓누르는 듯한 가슴 통증이 몇 분 이상 이어지거나 팔·턱·등으로 퍼지는 경우, 갑작스러운 한쪽 마비·언어장애·심한 어지럼·시야 이상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의 경고신호이므로 지체 없이 응급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가족력이 있거나 수치가 매우 높은 분은 특히 이 신호들을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에서도 첫 진료에서 심혈관 위험도와 이런 경고신호를 함께 안내합니다. 한방 치료는 평소 대사를 개선해 위험을 낮추는 관리이지, 급성 응급 상황을 대신하는 것이 아닙니다. 위험 신호가 있을 때는 응급 진료가 최우선이며, 안정된 상태에서 대사를 다스리는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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