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예후 / 회복
Q 만성위염 진단을 받은 지 5년이 넘었어요. 이렇게 오래된 위염도 정말 좋아질 수 있나요?
A 오래된 만성위염도 위 점막 회복력이 살아나면 충분히 편해질 수 있습니다. 보통 2~3개월 꾸준히 치료하면 속쓰림과 더부룩함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상세 답변
만성으로 굳어진 위염도 점막 회복과 위장 운동이 살아나면 점차 편안해집니다. 하루아침에 바뀌지는 않지만, 보통 한 달 정도면 증상의 빈도가 줄기 시작하고, 두세 달 꾸준히 관리하면 일상에서 음식을 편히 드시는 상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위축성 위염처럼 점막이 많이 얇아진 경우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오래된 위염일수록 약해진 위장 기초 체력을 함께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 완화에 그치지 않고, 같은 자극에도 재발하지 않는 튼튼한 속을 만드는 것을 회복의 기준으로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