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예후 / 회복
Q 크론병이 심해지면 결국 수술을 해야 하나요? 평생 안고 가야 하는 건가요?
A 진단 후 10~20년 내 약 50~70%가 한 번 이상 수술을 받는 것으로 보고되지만, 조기 진단과 적극적 치료로 수술 가능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수술로 절제해도 재발 가능성이 남아 있어 장기 관리가 필수입니다.
상세 답변
크론병은 협착(장이 좁아짐)·천공·누공·농양 같은 합병증이 생기면 수술이 불가피해집니다. 그러나 생물학적제제 도입 이후 수술률이 과거보다 낮아졌고, 조기에 치료를 시작해 관해를 유지하면 합병증 발생 자체를 줄일 수 있습니다. 크론병은 완치가 없는 만성 질환이지만, "잘 관리된 만성 질환"으로 직장과 일상을 유지하는 환자가 많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수술을 피하려면 염증을 꾸준히 억제하고 점막 손상이 축적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한방 치료는 장 점막 재생과 면역 안정화를 지원해 합병증 진행 속도를 늦추는 데 기여합니다. 수술 후 재발 방지에도 보완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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