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음식 / 유발 요인
Q 야근에 회식까지 잦아 야식·음주를 완전히 끊긴 어려운데,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A 야식과 음주를 한 번에 끊기보다 야식 빈도를 주 1~2회로, 회식 때 술 양을 절반으로 줄이는 현실적 목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 다 지방간을 직접 키우는 요인이기 때문입니다.
상세 답변
밤늦은 식사는 간이 쉬어야 할 시간에 지방 합성을 시킵니다. 음주는 그 자체로 알코올성 지방간을 만들고, 안주와 결합하면 부담이 배가됩니다. 직장 생활을 유지하면서 완벽히 끊기는 어렵지만, 야식 빈도와 1회 음주량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간이 회복할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방 치료는 회식·야근으로 무너진 위장·간담 리듬을 회복시켜, 같은 회식 뒤에도 덜 무너지는 몸을 만들어 줍니다. 완벽한 금주·금식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변화에 초점을 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