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원인 설명
Q 신물이 올라온 적은 없는데도 역류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럴 수 있나요?
A 있습니다. 뚜렷한 신물이나 쓰림 없이 자극만 목까지 닿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위가 제때 비워지지 못해 압력이 올라가면 그 자극이 목의 감각을 예민하게 만듭니다.
상세 답변
식후에 심해지거나 누웠을 때 더 답답하다면 이 경로를 의심합니다. 늦은 저녁 식사, 야식, 과식이 겹치면 자는 동안 자극이 이어져 아침에 목이 더 불편합니다. 마른기침이나 쉰 목소리가 아침에 두드러지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이 경우에는 목만 다스려서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위가 아래로 내려보내는 힘을 회복시켜야 위로 밀려 올라오는 자극 자체가 줄어듭니다. 그래서 목 증상인데도 진료에서 소화 상태를 함께 확인합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역류
#식후
#야식
#마른기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