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음식 / 유발 요인
Q 설거지를 많이 해서 물이랑 세제에 손이 종일 닿습니다. 어떤 것들이 한포진을 특히 악화시키나요?
A 물·세제·고무장갑·금속(니켈)·파마약처럼 손에 반복해서 닿는 자극원과 땀이 차는 환경이 한포진을 직접 악화시킵니다. 면장갑 위에 고무장갑을 끼고, 일이 끝나면 바로 손을 말리고 보습하는 것만으로도 빈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상세 답변
한포진을 악화시키는 손 주변 자극원은 분명합니다. 물에 오래 불리는 것, 세제·비누의 계면활성제, 고무장갑의 라텍스, 동전·열쇠·액세서리의 니켈, 파마약·염모제 등이 대표적입니다. 손을 너무 자주 씻거나 땀이 차도 악화됩니다. 면장갑을 안에 끼고 그 위에 고무장갑을 사용하고, 작업 직후 손의 물기를 충분히 말린 뒤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현실적인 방어법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자극 환경에 자주 노출될수록 피부가 버티는 회복력이 더 중요합니다. 동제당은 자극을 줄이는 생활 요령과 함께, 한약·침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을 재생시키고 몸 안의 습열을 내려 같은 자극에도 덜 무너지는 피부를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