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검사 / 진단
Q 습진 원인을 찾으려면 첩포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A 일이나 제품에 닿는 부위에 습진이 반복되고 치료해도 자꾸 도지면 첩포검사로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모든 습진에 필요한 검사는 아닙니다.
상세 답변
첩포검사는 금속(니켈), 향료, 보존제, 고무, 염모제 등 흔한 원인 물질을 등에 붙이고 이틀 뒤와 사흘 뒤 반응을 보는 검사입니다. 원인이 확인되면 그 물질을 피하는 것만으로 재발이 크게 줄 수 있어, 미용·의료·청소처럼 특정 물질을 계속 만지는 직업에서 특히 의미가 큽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진료에서는 병변 위치와 매일 닿는 물질의 관계를 먼저 묻고, 접촉 원인이 강하게 의심되면 피부과 첩포검사를 권합니다. 검사 결과가 있으면 생활 관리 계획에 함께 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