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아이가 한 해에 농가진이 2~3번 반복돼요. 한방으로 재감염을 진짜 줄일 수 있나요?
A 반복 감염은 피부 면역이 약한 바탕 문제입니다. 항생제로 그때마다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비위 기능을 강화하고 정기(正氣)를 키워 두면 같은 환경에서 재감염 빈도를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상세 답변
한 해에 여러 번 농가진이 반복된다면, 피부 표면의 균만 잡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면역 바탕 자체가 약한 상태를 개선해야 합니다. 비위(소화기) 기능이 약하면 열독을 배출하지 못하고 피부 방어력이 떨어져, 주변에 균이 있어도 감염에 취약해집니다. 완치 후 정기를 보강하는 한방 치료를 더하면 같은 계절에 반복되는 재감염 빈도를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방만으로 세균 감염을 즉각 없애는 것은 아니라, 급성기 항생제 치료와 병행하는 것이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반복 농가진 아이를 볼 때 비위 기능과 정기 허약을 핵심으로 봅니다. 습열이 쌓이지 않는 몸 바탕, 열독이 잘 배출되는 소화기를 만들어 두면 같은 환경에서도 균에 덜 취약해진다고 봅니다. 1~2개월의 보강 치료로 반복 빈도를 줄이는 것을 현실적 목표로 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