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생활 관리
Q 너무 가려워서 자꾸 긁게 되는데, 집에서 어떻게 관리해야 덧나지 않을까요?
A 긁으면 피부 장벽이 더 손상되고 2차 감염 위험도 커지므로, 손톱을 짧게 유지하고 가려운 부위는 시원한 찜질이나 보습제로 달래는 것이 좋습니다. 밤에 자기 전 얇은 면장갑을 끼는 것도 무의식 중 긁는 것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심하게 가려울 땐 억지로 참기보다 관리법을 함께 상담받으시길 권합니다.
상세 답변
긁는 행동은 당장은 시원하지만 피부 표면에 미세한 상처를 남겨 병변을 넓히고, 그 상처로 세균이 들어가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려울 때는 손톱을 짧게 깎아두고, 시원한 물수건이나 보습제를 발라 가려움을 가라앉히는 것이 우선입니다. 잠결에 긁는 습관이 있다면 밤에 얇은 면장갑을 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가려움 자체를 억지로 참기보다, 그 뿌리인 피부 속 열과 건조함을 가라앉히는 치료를 병행하면 긁고 싶은 충동 자체가 줄어듭니다. 생활 관리와 함께 진행하면 훨씬 수월하게 조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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