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동반 질환
Q 당뇨·신부전이 있는데 가려움증이 심합니다. 내과 치료와 병행할 수 있나요?
A 당뇨·신부전성 가려움은 전신질환 관리가 우선이지만, 한약으로 피부 열독 환경을 개선하고 가려움 강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내복 중인 약 목록을 반드시 알려주셔야 합니다.
상세 답변
당뇨성 가려움은 고혈당으로 인한 신경 손상(당뇨병성 신경병증)과 피부 건조가 원인입니다. 신부전성 가려움은 요독(尿毒素)이 피부에 침착되어 히스타민 및 오피오이드 수용체를 자극하는 기전으로 매우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내과 치료(혈당 조절·투석)가 근본이며, 한방 치료는 보조적으로 가려움 강도를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에서는 신부전·당뇨 환자의 경우 신장 부담이 없는 처방 성분을 우선 선택하고 용량을 보수적으로 설계합니다. 항히스타민제만으로는 조절되지 않는 요독성 가려움에 신장과 나쁜 노폐물을 돕고 이뇨하는 한약이 도움이 된 사례가 있습니다. 내과 주치의와 협력해 안전하게 병행 관리합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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