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예후 / 회복
Q 여름에는 좀 낫다가 날이 추워지고 건조해지면 해마다 도로 심해집니다. 계절을 타는 병인가요?
A 계절 변화에 뚜렷하게 반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춥고 건조한 시기, 실내 난방, 일조량 감소가 겹치면 두피 장벽이 약해지며 악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심해진 다음에 대응하기보다 환절기 전에 미리 관리를 조이는 편이 낫습니다.
상세 답변
지루성 피부염은 계절성이 알려진 질환으로, 일반적으로 춥고 건조한 계절에 악화되고 햇빛을 적당히 보는 시기에 완화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난방으로 실내 습도가 떨어지면 각질층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는 양이 늘어 장벽 기능이 더 떨어집니다. 해마다 같은 시기에 나빠진다면 그 한 달 전을 관리 시점으로 잡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환절기에 몸이 흔들리는 사람은 두피만 흔들리지 않습니다. 대개 소화가 함께 무너지거나 잠이 얕아지거나 손발이 더 차가워집니다. 그래서 계절을 타는 분은 두피 관리와 함께 그 시기의 컨디션 자체를 미리 받쳐두는 쪽으로 계획을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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