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원인 설명
Q 환절기마다 지루성 두피염이 심해지는데, 스트레스와도 관계가 있나요?
A 환절기에는 피지 분비 리듬이 흐트러지고, 스트레스 호르몬 축(CRH·부신 안드로겐)이 피지선을 자극해 말라세지아가 증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듭니다. 온도·습도 변화로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수면 부족까지 겹치면 면역 조절 기능이 떨어져 재발이 잦아집니다.
상세 답변
스트레스가 높아지면 스트레스 호르몬 축(CRH·부신 안드로겐)이 피지선을 자극해 피지 분비를 늘립니다. 가을·봄 환절기에는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각질층 수분이 감소하고, 피부 방어 기능이 저하되어 말라세지아가 더 쉽게 증식합니다. 규칙적인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가 치료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는 스트레스로 인해 간의 소통 기능이 막히면서 열이 쌓이고, 이것이 폐와 피부 쪽으로 퍼져 염증을 조장한다고 봅니다. 동제당에서는 간의 긴장을 풀어주는 시호·치자 계열 처방과 침치료를 병행해 심리적·피부적 긴장을 함께 완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