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피부과에서 항진균 샴푸(케토코나졸)를 처방받았는데 쓸 때만 좋아지고 끊으면 재발해요. 근본적으로 나을 수는 없나요?
A 케토코나졸 샴푸는 말라세지아를 억제하는 탁월한 효과가 있지만, 근본 원인인 피지 과잉·면역 불균형을 해결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중단 후 재발이 반복됩니다. 항진균제와 함께 피지 분비 조절·장벽 회복을 병행해야 재발 간격을 늘릴 수 있습니다.
상세 답변
지루성 피부염은 완치보다 장기 관리가 현실적인 목표입니다. 항진균 샴푸는 균 수를 줄여 급성기를 빠르게 진정시키지만, 피지 분비 체질·면역 과민 반응이 교정되지 않으면 균이 다시 증식합니다. 아젤라산 크림, 저용량 스테로이드, 피부 장벽 강화 보습제를 조합해 치료 유지 기간을 연장하는 것이 표준적 접근법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에서는 항진균 관리와 병행하여 비위 기능을 보강하고 체내 습열을 배출하는 한방 치료를 통해 피지 과잉 체질 자체를 개선합니다. 방광체(살찌고 흰 체질)의 경우 인삼양위탕·제습탕으로 비위 운화 기능을 높여 장기 재발 주기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인천 동구에 살고 있는 50대 여성입니다. 갱년기 이후 안면홍조가 급격히 심해졌는데, 이 나이에도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나요?
#가능성 / 현실성
-
Q
지루성 피부염이 눈가로 번지면서 눈이 자주 충혈되고 따갑습니다. 그냥 두어도 되나요?
#동반 질환
-
Q
지루성 두피염이 있는데 머리를 매일 감아야 하나요, 아니면 덜 감아야 하나요? 샴푸는 어떤 걸 써야 하나요?
#생활 관리
-
Q
안면홍조가 있는데 여름에 야외 활동이 많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선택과 외출 관리 요령이 궁금합니다.
#생활 관리
-
Q
주사(rosacea)로 눈이 따갑고 건조한데, 눈 합병증이 생길 수 있나요?
#안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