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50대 당뇨 환자인데, 손발톱 무좀(조갑백선)은 얼마나 걸려야 나을 수 있나요?
A 당뇨 환자의 조갑백선은 일반인보다 치료 기간이 더 길고 재발 위험도 높습니다. 경구 항진균제(이트라코나졸·테르비나핀)로 6~12개월 치료가 필요하며, 혈당 조절이 치료 효과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무좀 방치 시 봉와직염 등 이차 감염 위험이 있어 조기 적극 치료가 중요합니다.
상세 답변
정상 면역인의 조갑백선도 완치에 6~12개월이 필요합니다. 당뇨 환자는 혈당이 높으면 진균 증식이 활발해지고 면역 반응이 억제돼 치료 반응이 느립니다. 또한 발의 신경병증·혈행 장애로 약물 도달이 어렵습니다. 봉와직염(이차 세균 감염)으로 진행되면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발을 매일 확인하고 조기에 치료해야 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당뇨 환자의 무좀 치료에서 동제당은 혈당 관리를 도울 수 있는 한의 복합 치료(비위 기능 개선)와 함께 청열해독 약침으로 발 혈행을 개선하고 국소 면역을 강화합니다. 손발톱이 자라는 동안 균이 다시 서식하지 못하도록 피부 토양을 바꾸는 치료를 병행합니다. 단, 당뇨 환자는 반드시 내과와 협력 치료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