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효과 의문
Q 콜히친을 몇 년째 먹고 있는 30대 회사원인데도 입안 궤양이 한 달에 한 번꼴로 계속 생겨요. 한방 치료를 병행하면 재발 빈도를 줄일 수 있을까요?
A 콜히친은 베체트병의 재발 빈도와 강도를 낮추는 표준 1차 치료제지만, 복용 중에도 궤양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흔합니다. 콜히친 복용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방 치료로 전신 컨디션과 진액·면역 균형을 함께 관리하면 재발 간격을 넓히는 데 보조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세 답변
콜히친은 베체트병의 점막·피부 증상을 줄이는 데 오랫동안 쓰여온 1차 약제이지만, 개인차가 커서 복용 중에도 궤양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이럴 때는 임의로 용량을 조절하지 말고 담당 류마티스내과와 상의해 약제 변경이나 추가 치료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방 치료는 콜히친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반복되는 궤양으로 소모된 진액과 기력을 보충해 몸이 스트레스·피로에 덜 흔들리도록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며, 표준 치료와 병행할 때 재발 빈도 관리에 보조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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