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전립선염

만성 전립선염

회음부·아랫배 통증과 잦은 소변, 잔뇨감이 3개월 넘게 반복되는 남성 골반 질환입니다.

최장혁
의료 감수대표원장 최장혁
최장혁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안전성

Q 원래 전립선염이 있었는데 이번엔 갑자기 열이 나고 오한이 들면서 소변이 거의 안 나와요. 평소처럼 참아도 될까요?

A 참으면 안 됩니다. 갑작스러운 고열·오한과 함께 소변이 잘 나오지 않으면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이나 요폐일 수 있어 바로 응급실이나 비뇨의학과를 찾아야 합니다. 소변에 피가 섞이거나, 정액에 피가 비치거나, 체중이 이유 없이 줄어드는 경우도 먼저 검사가 필요합니다.

상세 답변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높은 열, 오한, 심한 회음부 통증, 배뇨 곤란이 갑자기 나타나며 패혈증으로 번질 수 있어 항생제 치료가 급합니다. 소변이 전혀 또는 거의 나오지 않는 요폐는 방광을 비우는 처치가 바로 필요합니다. 눈에 보이는 혈뇨는 방광이나 요로의 다른 병을 감별해야 하고, 50대 이후 소변 줄기가 점점 가늘어지면 전립선비대나 전립선암 확인이 필요합니다. 비뇨의학 알고리즘은 정액에 피가 섞이는 혈정액증이나 사정 시 통증이 있을 때 정액검사 등 추가 평가를 권합니다. 이런 신호가 있다면 만성 전립선염으로 단정하지 말고 검사가 먼저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저희는 첫 진료에서 이런 위험 신호가 있는지를 반드시 먼저 확인하고, 해당되면 비뇨의학과 검사와 치료를 먼저 받으시도록 안내합니다. 급성기가 지나고 원인이 확인된 뒤 남은 통증과 불편감을 다스리는 데 한방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동제당한의원 진료

만성 전립선염, 단순한 증상이 아닙니다

몸 전체와 생활 리듬을 함께 보는 한의학 진료로 원인을 다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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