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안전성
Q 녹용이 들어간 보약은 몸에 열이 많은 사람도 먹어도 되나요?
A 녹용은 온열(溫熱) 성질이 있어 몸에 열이 많은 실열증 체질에는 신중하게 써야 합니다. 진맥으로 열의 성격(허열 vs 실열)을 구분한 뒤 적합한 경우에만 처방합니다.
상세 답변
녹용(鹿茸)은 성질이 따뜻해 양기(陽氣)와 신정(腎精)을 보충하는 약재입니다. 평소 몸에 열이 많고 땀이 잘 나며 얼굴이 쉽게 붉어지는 실열증 체질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면 허열(虛熱, 기혈 부족으로 생기는 열감)에는 녹용을 적절히 조합하면 오히려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진맥 없이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한의원에서는 녹용 보약 처방 전 반드시 실열·허열 여부를 진맥으로 구분합니다. 열이 있어도 허열이라면 녹용을 쓸 수 있으며, 실열이라면 열을 식히는 약재를 함께 구성합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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