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수술 후 집에서 지내는데, 어떤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에 가야 하나요?
A 38도 이상의 발열, 수술 상처의 발적·진물·벌어짐, 점점 심해지는 복통, 지속되는 구토, 배변·가스가 전혀 없는 심한 복부 팽만이 있으면 지체 없이 수술한 병원에 재진해야 합니다. 감염이나 장 합병증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상세 답변
충수절제 후 대부분은 순조롭게 회복되지만, 반드시 즉시 진료가 필요한 경고신호가 있습니다. 38도 이상의 발열, 수술 상처의 붉어짐·진물·벌어짐·심한 통증은 상처 감염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또한 점점 심해지는 복통, 반복되는 구토, 배변·가스가 전혀 없이 배가 심하게 부풀어 오르는 경우는 복강 내 감염(농양)이나 장폐색 등 합병증 신호일 수 있어, 지체 없이 수술한 병원에 알려야 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에서도 첫 진료에서 이런 위험 신호를 먼저 확인합니다. 발열·상처 이상·심한 복통이 보이면 한방 치료보다 수술한 병원의 재진을 우선 권해 드립니다. 이런 신호가 배제된 회복기에 소화와 기력을 세우는 지지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순서이며, 이렇게 해야 안전하면서도 실제로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