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동반 질환
Q 출산 두세 달 지나니 머리가 한 움큼씩 빠지고 늘 피곤한데, 산후 탈모랑 피로도 한방으로 같이 볼 수 있나요?
A 산후 탈모는 출산 후 호르몬 변화로 흔히 나타나며 대개 시간이 지나면 회복됩니다. 만성 피로와 함께 기혈을 보강하면, 회복 속도와 전반적인 컨디션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상세 답변
출산 후 2~4개월 무렵 머리카락이 한꺼번에 빠지는 것은, 임신 중 유지되던 모발이 호르몬이 떨어지면서 한꺼번에 휴지기로 넘어가 생기는 흔한 산후 탈모입니다. 대부분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자연히 회복되므로 과도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출혈·수면 부족으로 인한 만성 피로와 영양 부족이 겹치면 회복이 더뎌질 수 있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는 "머리카락은 혈의 나머지"라 하여, 산후 탈모와 피로를 출산으로 기혈이 비어 모발과 몸을 충분히 기르지 못하는 상태로 함께 봅니다. 동제당은 빠져나간 기혈을 채워 몸의 바탕을 회복시키는 데 중점을 두며, 이 과정에서 탈모 회복과 피로 개선이 함께 따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산후조리
#산후탈모
#만성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