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산부인과에서 처방받은 메트로니다졸을 다 먹었는데 분비물이 계속 있어요. 한약으로 대신 치료해도 될까요?
A 트리코모나스질염은 메트로니다졸이나 티니다졸 같은 항생제가 유일하게 공인된 표준 1차 치료이며, 한약이 이를 대신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방치하면 골반염으로 번지거나 임신 중이라면 조산·저체중출산 위험과 연관될 수 있어, 증상이 남아 있다면 먼저 병원에서 재진단을 받으셔야 합니다. 재감염 여부(파트너 치료 여부)도 함께 확인이 필요합니다.
상세 답변
트리코모나스질염 치료는 메트로니다졸 또는 티니다졸 같은 항생제 복용이 유일하게 공인된 방법입니다. 처방받은 약을 다 드셨는데도 증상이 남아 있다면, 약 자체가 듣지 않은 것인지 파트너를 통한 재감염인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방치하면 골반염 같은 상부 생식기 감염이나, 임신부의 경우 조산·저체중출산 위험과의 연관성이 보고되어 있어 진단·치료를 미루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에서도 트리코모나스질염 자체는 반드시 병원 진단과 항생제 치료, 그리고 파트너 치료까지 마치신 뒤를 기준으로 봅니다. 한방 치료는 항생제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감염이 정리된 뒤 같은 증상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몸의 환경을 관리하는 역할로 병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