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어느 정도 좋아진 후에는 어떤 치료로 이어가나요?
A 증상이 안정되면 도침으로 관절 주변 유착을 풀고 인대를 강화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한약으로 비·신·간 장부 기능을 회복시켜 재발을 막는 내치 중심으로 전환하고, 점차 치료 간격을 늘려갑니다.
Detailed Answer
안정기(4~12주)에는 도침으로 관절 주변 유착 조직을 박리하고 인대·건 재생을 촉진합니다. 매선(埋線) 시술로 지속적인 경혈 자극을 유지하고, 한약은 장부 기능 회복과 면역 안정화에 초점을 맞춥니다. 초음파 가이드 하 약침으로 정확한 관절강 내 항염 효과를 높이기도 합니다.
Korean Medicine Clinic Perspective
안정기는 사기가 리(裏)로 들어가 정기와 싸우는 단계입니다. 이 시기에는 단순 통증 억제보다 비·신·간 삼장의 기능을 충실히 회복시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동제당에서는 도침으로 경근(經筋) 유착을 풀면서 한약으로 장부 기혈을 채워, 관절이 스스로 회복하는 환경을 만들어갑니다. 이 단계를 충분히 거쳐야 재발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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