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음식 / 유발 요인
Q 거의 매일 저녁 반주로 술을 한두 잔 해요. 이 정도 음주도 대사증후군에 영향이 있나요?
A 네, 매일 한두 잔의 반주도 알코올 자체의 높은 열량과 중성지방 상승, 안주로 인한 내장지방 축적 때문에 대사증후군에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완전히 끊기 어렵다면 양과 횟수부터 줄이는 절주가 우선입니다.
상세 답변
적은 양이라도 매일 마시는 술은 대사증후군 관리에 걸림돌입니다. 알코올은 그 자체로 열량이 높고 간에서 우선적으로 처리되느라 지방 대사를 방해해 중성지방을 올립니다. 함께 먹는 기름지고 짠 안주는 혈압과 뱃살까지 함께 밀어 올립니다. 금주가 가장 좋지만, 우선 마시는 양과 횟수를 줄이고 안주를 가볍게 바꾸는 것부터 시작하면 좋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습관적인 음주가 몸에 열과 습한 잉여를 쌓아 순환을 정체시킨다고 봅니다. 이런 잉여가 쌓이면 대사가 눌려 뱃살과 수치가 함께 오르므로, 절주로 들어오는 부담을 줄이면서 이미 쌓인 것을 비우고 대사를 되살리는 관리를 병행합니다. 몸이 가벼워지면 술 생각도 줄어드는 선순환이 생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