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안전성
Q 통증이 괜찮은 날은 그냥 안 먹거나 확 끊어버려도 되지 않나요?
A 괜찮은 날 건너뛰거나 확 끊으면 반동 통증과 불안·불면·발한이 오고, 발작 병력이 있는 분은 경련 위험까지 있어 절대 임의로 조절하면 안 됩니다. 감량은 작은 폭으로 처방의 지도 아래 진행해야 안전합니다.
상세 답변
프레가발린·가바펜틴은 갑자기 끊으면 반동 통증과 함께 불안·불면·발한·메스꺼움 같은 금단이 나타날 수 있는 약입니다. 특히 이 약을 발작(뇌전증) 조절 목적으로도 쓰는 경우가 있어, 발작 병력이 있는 분이 급중단하면 발작 위험이 커질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괜찮은 날 안 먹기" 같은 자의적 조절이 아니라, 작은 폭으로 충분한 간격을 두고 처방의가 정한 계획에 따라 줄여야 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 해독·다이어트 관점은 "빨리 끊는 것"이 아니라 "몸이 안전하게 재적응하도록 지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감량은 늘 처방의 지도 아래 점진적으로 진행하고, 한방은 그 과정의 반동 통증·불면만 완충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한방을 이유로 처방약을 임의 중단하도록 권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