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가능성 / 현실성
Q 부모님이 다 당뇨라 저도 유전이면 결국 당뇨가 될 텐데, 관리한다고 소용이 있을까요?
A 가족력이 있으면 위험이 높은 것은 맞지만 당뇨병이 정해진 운명은 아니며, 오히려 위험이 높은 사람일수록 지금 관리해 진행을 늦추거나 막는 의미가 큽니다. 유전은 바꿀 수 없어도 체중과 생활 습관은 바꿀 수 있습니다.
상세 답변
당뇨병 가족력은 분명한 위험 요인이지만, 유전이 곧 발병을 확정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위험이 높은 사람일수록 체중 감량과 생활 개선으로 당뇨병 발병을 크게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즉 "어차피 될 거니까"가 아니라 "위험이 높으니 지금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타고난 체질과 위험이 있더라도, 지금 쌓이는 잉여를 비우고 대사를 되살리면 당을 태우는 힘을 지켜낼 수 있다고 봅니다. 유전은 바꿀 수 없어도 몸의 흐름은 관리로 바꿀 수 있으므로, 위험이 높은 분일수록 감량과 대사 회복을 꾸준히 이어가도록 돕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