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생활 관리
Q 자고 일어나면 목이 가장 칼칼해요. 잠자리에서 할 수 있는 관리가 있나요?
A 잠들기 3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치고, 침대 머리 쪽을 15~20cm 높이거나 왼쪽으로 눕는 자세가 밤사이 역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아침 목 상태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답변
누우면 중력의 도움이 사라져 위 내용물이 위로 오르기 쉬워집니다. 베개만 여러 개 쌓으면 허리가 꺾여 배가 눌리므로 침대 다리나 쐐기 베개로 상체 전체를 기울이는 편이 낫습니다. 왼쪽으로 누우면 위의 위치상 역류가 줄어든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코골이가 심하거나 자다가 숨이 막혀 깨는 분은 수면무호흡이 역류를 키울 수 있어 따로 확인을 받으십시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늦은 저녁과 잠들기 전 간식이 밤사이 목을 가장 크게 건드린다고 봅니다. 저녁을 일찍 가볍게 먹고 식후 바로 눕지 않고 20분쯤 걷는 것만으로도 위가 비워지는 리듬이 달라져, 아침 목 상태가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