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원인 설명
Q 자가면역 질환이라고 하던데, 면역이 나빠서 생긴 건지 너무 강해서 생긴 건지 모르겠어요.
A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면역 조절이 흐트러져 장간막 지방에 염증 반응이 과하게 일어나는 '면역 과활성' 쪽으로 이해하는 견해가 많습니다. 면역력이 약해서 생긴다기보다 조절 기능이 흐트러진 상태로 봅니다.
상세 답변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면역 조절이 흐트러지면서 장간막 지방에 염증 반응이 집중되어 지속적인 염증과 섬유화가 생긴다는 견해가 많습니다. 감기처럼 면역력이 낮아서 생기는 것이 아니므로, 무조건 면역을 높이는 것보다 면역 조절이 핵심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적 치료는 면역을 일방적으로 올리거나 내리는 대신, 과잉 반응을 완화하고 자가 조절 능력을 회복시키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체질에 따라 기(氣)·혈(血)·진액(津液)의 균형을 맞추는 처방을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