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기간별 경과
Q 신경성위염 치료 12주가 지나도 발표 전이면 속이 미식거려요. 더 해야 하나요?
A 12주 뒤 평소 증상은 사라졌는데 특정 상황 직전에만 남는다면 치료는 마무리 단계로 보고, 그 상황에 맞춘 단기 처방과 호흡법 훈련으로 전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반대로 12주에도 평소 증상이 그대로라면 진단과 처방 방향을 다시 검토합니다.
상세 답변
발표나 면접처럼 누구나 긴장하는 자리에서 약간의 울렁거림이 남는 것은 병이라기보다 정상 범위의 반응일 수 있습니다. 치료의 목표는 이 반응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일상을 방해하지 않는 수준으로 낮추는 것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매일 복용하는 처방을 줄이고, 큰 일정 며칠 전부터 짧게 복용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진료에서는 12주 시점에 증상의 빈도·강도·지속 시간 세 가지를 처음과 비교합니다. 빈도와 지속 시간이 크게 줄었다면 유지 단계로 넘기고, 상황 직전 반응은 호흡법과 명치 마사지 같은 자가 대처법을 익히도록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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