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생활 관리
Q 겨울에 난방을 오래 켜두면 목소리가 더 잘 쉬는 것 같아요.
A 건조한 공기는 성대 점막의 수분을 빼앗아 마찰을 늘리고 쉽게 자극받게 만듭니다. 실내 습도를 40~50%로 맞추고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성대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상세 답변
난방이나 냉방으로 건조해진 공기 속에서 계속 말을 하면 성대 점막의 수분이 빠르게 소모되어 마찰이 커지고 쉰 목소리가 심해지기 쉽습니다. 가습기로 실내 습도를 40~50%로 유지하고,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셔 성대가 마르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방에서는 몸 안의 진액이 부족해지면 겉으로 드러나는 점막도 쉽게 마른다고 봅니다. 외부 습도 관리와 함께 몸 안의 진액을 채우는 치료를 병행하면 회복이 더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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