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제 목소리가 울릴 때 고개를 숙이거나 누우면 좋아져요. 생활에서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A 개방성 이관은 눕거나 고개를 숙이면 머리 쪽 혈관이 차올라 이관이 닫히기 때문에 증상이 줄며, 물을 충분히 마시고 급격한 체중 감소와 탈수를 피하는 것이 관리의 바탕입니다.
상세 답변
개방성 이관은 이관을 닫힌 채 받쳐 주는 조직이 줄었거나 마른 상태라, 머리 쪽 혈관과 조직이 부풀면 관이 닫히고 증상이 사라집니다. 눕거나 고개를 무릎 쪽으로 숙일 때, 감기에 걸렸을 때 오히려 편해지는 이유입니다. 반대로 오래 서 있거나 운동해 땀을 많이 흘린 뒤, 물을 적게 마신 날, 커피를 많이 마신 날에는 심해지기 쉽습니다.
물을 자주 나눠 마시고, 짧은 기간에 살을 많이 빼는 다이어트를 피하며, 증상이 심할 때 잠시 고개를 숙이거나 누워 쉬는 것이 생활 관리의 기본입니다. 코 뚫는 스프레이와 세게 부는 압력 맞추기는 증상을 키울 수 있어 쓰지 않습니다. 증상이 오래 생활을 방해하면 이비인후과에서 이관 입구를 보강하는 처치를 상의할 수 있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은 이 상태를 진액이 말라 통로가 늘어지고 기운이 받쳐 주지 못하는 모습으로 봅니다. 동제당은 진액을 채우고 소화와 기운을 받치는 쪽으로 한약의 방향을 잡고, 무리한 감량을 쉬어 가도록 함께 조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