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가능성 / 현실성
Q MRI는 정상인데 두통이 안 없어져요. 완전히 낫는 게 가능한가요, 평생 가져가야 하나요?
A 이차성 두통은 목 디스크·부비동염 같은 원인을 치료하면 완치될 수 있고, 일차성 두통은 완전 소실보다 발작 빈도와 강도를 크게 줄이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입니다.
상세 답변
이차성 두통은 원인 질환(경추 이상·부비동염·혈압·안과 질환 등)을 치료하면 두통도 사라집니다. 일차성 두통(편두통·긴장성·군발두통)은 완전 근치보다 발작 빈도 50% 이상 감소, 삶의 질 개선, 약물 의존성 감소를 치료 성공 기준으로 봅니다. 나이가 들수록 편두통은 완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MRI상 이상이 없는데도 지속되는 두통일수록 "몸속 근본"의 불균형을 다스려야 한다고 봅니다. 위로 뜬 열을 내리고 막힌 순환을 풀어 체질과 생활을 교정해 발작 횟수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20~30대에 적극 치료를 시작하면 중장년기 만성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