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갑자기 한쪽 얼굴이 안 움직이고 눈이 안 감기면서 경련도 생겼는데 바로 한의원에 와도 되나요?
A 아닙니다. 갑자기 생긴 안면 마비·안면 경련에 심한 두통·어지럼증·한쪽 팔다리 힘 빠짐·발음 이상 등이 동반되면 뇌졸중·뇌출혈의 긴급 신호일 수 있습니다. 즉시 응급실로 가세요.
상세 답변
반측성 안면경련은 서서히 수개월에 걸쳐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갑작스러운 발병과 함께 다음 증상이 동반되면 즉시 응급실 방문이 필요합니다: 심한 두통, 한쪽 팔다리 마비 또는 감각 이상, 발음 장애·연하 곤란, 의식 변화, 복시(물체가 두 개로 보임). 이는 뇌졸중·뇌출혈·뇌종양에 의한 이차성 안면경련일 수 있으며, 골든타임을 놓치면 생명·기능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응급 증상이 없고 오래된 경련이라면 신경과 진료 후 한방 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원에서도 내원 시 경련 발생 경과·동반 증상을 반드시 확인하며, 이차성 원인이 의심되면 신경과 진료를 먼저 권합니다. 안전한 감별이 치료의 출발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