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생활 관리
Q 시험 기간이나 야근이 이어지면 꼭 입병이 나는데, 생활에서 무엇을 먼저 바꾸면 좋을까요?
A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은 입병의 대표적인 계기라서, 도지기 쉬운 시기일수록 잠자는 시간과 끼니를 일정하게 지키는 것이 가장 먼저 바꿀 일입니다. 입병이 생긴 날을 기록하면 예방 시점이 보입니다.
상세 답변
여러 연구가 심리적 스트레스와 불안이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의 발생과 관련 있다고 보고합니다. 입병이 난 날짜와 그 전 며칠의 잠, 식사, 스트레스를 달력에 적어 두면 도지는 패턴이 보입니다. 부드러운 칫솔을 쓰고 입안을 깨물거나 긁는 습관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는 밤을 새우고 끼니를 거르면 몸의 진액이 마르고 열이 위로 떠 입안이 헌다고 봅니다. 늦은 저녁과 야식, 카페인을 줄이고 자는 시간을 일정하게 지키는 것이 한약보다 먼저입니다. 생활 조정으로 달라지지 않으면 진료로 다시 확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