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안전성
Q 이진탕·반하후박탕 계열 한약을 장기 복용해도 괜찮나요?
A 이진탕·반하후박탕 계열은 담습을 줄이는 비교적 순한 처방이라, 한의사 처방과 관리 아래라면 장기간 복용해도 괜찮은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체질과 상태에 따라 용량·구성이 달라지므로 주기적으로 처방을 다시 평가받아야 합니다.
상세 답변
몸의 담음을 다스리는 한약은 반하·진피·복령·감초로 구성된 기본 담습 처방이고, 가슴·목의 답답함을 풀어주는 한약은 여기에 후박·소엽·생강이 더해져 목과 가슴이 막힌 듯한 증상을 푸는 데 쓰입니다. 반하는 생약 상태가 아닌 법제한 것을 사용해 위험을 줄이며, 반하·후박은 임신 중 주의가 필요한 약재이므로 임신 중이거나 계획 중이라면 반드시 미리 알려 주셔야 합니다. 3개월 이상 장기 복용하는 경우 담당 한의사가 주기적으로 처방을 다시 평가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진료에서는 처방 전 간 기능·소화 상태·복용 중인 양약을 확인해 처방을 구성합니다. 복용 중 이상 반응이 있으면 바로 내원하거나 전화로 문의해 주시면 처방을 조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