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원인 설명
Q 공황발작이 갑자기 오는 이유가 뭔가요? 뇌에 문제가 있는 건가요?
A 공황발작은 뇌의 편도체가 위협 신호를 과잉 처리해 교감신경이 폭발적으로 활성화되는 현상으로, 뇌 구조적 손상과는 다릅니다.
상세 답변
공황발작은 뇌의 편도체(amygdala)가 실제 위협이 없는데도 극도의 위험 신호를 발사해 교감신경계가 한꺼번에 활성화되면서 나타납니다. 심계항진·호흡곤란·흉통·어지럼·손발 저림이 10~30분 안에 최고조에 달하며, 처음 겪는 사람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으로 오인해 응급실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뇌 자체의 구조적 손상이 아니라 신경 회로의 기능적 과민 반응이므로, 적절한 치료로 충분히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한의원에서는 공황발작을 심장 기운이 허약하고 담낭이 놀람 자극을 감당하지 못하는 상태로 봅니다. 심장의 기운이 부족하면 작은 자극에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두려움이 증폭됩니다. 변증 상담을 통해 뇌 기능 이상이 아닌 장부 불균형으로서의 공황을 정확히 파악합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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