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효과 의문
Q 퇴행성 관절염이 있는데 거위발건염도 같이 생겼어요. 두 가지 다 한의원 치료로 나아질 수 있을까요?
A 퇴행성 관절염과 거위발건염은 함께 생기는 경우가 매우 흔하며, 한의 치료는 관절 주변 혈액순환을 돕고 근육·인대 기능을 강화해 두 질환 모두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중증도에 맞는 치료 계획이 중요합니다.
상세 답변
퇴행성 무릎 관절염 환자에게 거위발건염(활액낭염)이 흔히 동반된다는 연구들이 있습니다. 관절 내측 연골 마모로 무릎이 내반(O자)으로 변형되면 거위발 부착부에 비정상적 장력이 지속적으로 가해지기 때문입니다. 두 질환이 공존할 때는 각각의 병변을 함께 다루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는 노화로 몸의 근본 기운이 약해지면 뼈와 근막이 함께 약해진다고 봅니다. 소화·영양 기능이 떨어지면 관절 주변 근육을 제대로 먹이지 못해 위축이 빨라지고, 노폐물이 관절 안과 활액낭 모두에 쌓여 복합 통증을 만듭니다. 동제당에서는 도침·화침(필요 시 초음파로 위치 확인)으로 퇴행 조직을 자극해 재생을 유도하고, 몸 안 노폐물을 비우는 한약으로 관절염과 건염 두 가지 뿌리를 동시에 다룹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