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생활 관리
Q 거위발건염이 있는데 체중을 줄이면 정말 도움이 되나요? 어느 정도 빼야 하나요?
A 네, 체중을 5~10%만 줄여도 감량한 체중의 약 3~4배만큼 무릎에 실리는 하중이 줄어 활액낭 자극이 크게 감소하므로 도움이 됩니다. 특히 BMI 25 이상이면 체중 관리가 치료 효과를 높이는 핵심 요소입니다.
상세 답변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은 체중의 약 3~4배로, 체중 1kg 감량이 무릎 하중 3~4kg 감소로 이어집니다. 비만은 거위발 부위 지방 침착을 높여 활액낭을 기계적으로 자극하고, 전신 염증 지표(CRP)도 상승시킵니다. 저강도 유산소 운동과 식이 조절을 병행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 비만은 소화 기능이 약해져 노폐물이 온몸에 쌓인 상태로 봅니다. 무릎에 쌓인 노폐물은 활액낭 염증을 악화시키는 직접 원인이 됩니다. 동제당에서는 거위발건염 치료와 함께 소화 기능을 살리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한약으로 체중 감량을 지원하며, 무릎에 무리 없이 실천 가능한 운동 강도를 단계별로 안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