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음식 / 유발 요인
Q 사고 후 목·어깨가 계속 뻐근한데,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야 해서 자세를 바꾸기가 어려워요. 이대로면 계속 안 좋아지나요?
A 장시간 고정된 자세와 거북목은 사고로 약해진 목·어깨 조직에 반복적인 부담을 줘 회복을 늦춥니다. 업무를 완전히 피할 수 없어도, 모니터 높이 조정과 1시간마다 짧게 스트레칭하는 것만으로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상세 답변
사고로 손상된 목·어깨 근육과 인대는 회복되는 동안 특히 예민한 상태입니다. 여기에 고개를 숙인 자세가 오래 이어지면 같은 부위에 계속 하중이 실려, 이미 약해진 조직이 다시 눌리고 굳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치료로 풀어놓은 조직도 나쁜 자세가 반복되면 금방 다시 굳습니다. 한방 치료는 굳은 부위를 풀고 약해진 곳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되, 진료 중 지키기 쉬운 자세·스트레칭 습관을 함께 안내해 재발을 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