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감별
Q 스트레스를 받으면 머리카락을 뽑는 습관이 있는데 원형탈모와 헷갈릴 수 있나요?
A 모발을 뽑는 습관(발모벽)으로 생긴 탈모는 모양이 불규칙하고 길이가 다른 끊긴 모발이 섞여 있는 반면, 원형탈모는 둥근 경계에 끝이 가늘어진 짧은 모발이 보여 두피 확대경으로 구별합니다.
상세 답변
발모벽은 손이 잘 닿는 정수리·옆머리에 많고, 본인도 모르게 뽑는 경우가 있습니다. 두 가지가 함께 있는 경우도 있어 확대 소견이 중요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뽑는 습관이 있다면 탈모보다 긴장·불안을 다루는 것이 우선이어서, 수면과 심리 상태를 함께 보고 필요하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