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진액을 채우는 한약을 오래 먹으면 몸에 부담이 되거나 내성이 생기지는 않나요?
A 체질과 상태에 맞게 처방된 한약은 내성이 생기거나 몸에 쌓이는 약이 아닙니다. 다만 컨디션은 계속 변하므로, 정기 진료로 상태에 맞게 처방을 조정하며 복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상세 답변
한약은 갈수록 용량을 늘려야 하는 내성 약물이 아닙니다. 다만 몸 상태가 회복되면 필요한 처방도 달라지므로, 같은 약을 무작정 오래 먹기보다 경과에 맞춰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야간발한은 위험한 원인이 없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의 기본이므로, 오래 이어지거나 동반 증상이 있으면 검사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신장 기능이 걱정된다면 진료 시 확인하고 맞춰 처방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에서는 진맥과 상담으로 그때그때의 체질과 허실, 진액·열의 상태를 확인해 필요한 만큼만 처방합니다. 진액을 채우는 단계에서 열을 내려 균형을 잡는 단계로 넘어가며 처방이 바뀌므로, 몸에 부담을 주지 않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