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예후 / 회복
Q 70대 어머니가 일어설 때마다 휘청거리셔서 넘어질까 봐 걱정돼요. 고령이어도 좋아질 수 있나요?
A 네, 고령의 기립성 저혈압도 복용 약 점검과 수분·자세 관리, 순환을 받치는 치료를 병행하면 휘청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낙상 위험이 크므로 일어날 때 잠시 앉았다 서기 같은 안전 관리가 함께 가야 합니다.
상세 답변
나이가 들면 혈압 조절 기능이 자연히 느려져 기립성 저혈압이 흔해집니다. 특히 여러 약을 함께 드시는 경우 약물이 겹쳐 어지럼이 심해지기도 하므로, 복용 약을 점검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회복은 충분히 가능하지만, 그 과정에서 넘어짐(낙상)을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어날 때 잠시 앉았다 서기, 손잡이 활용, 미끄럼 방지 등 안전 관리가 함께 가야 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에서는 고령일수록 무리하게 몰아붙이지 않고, 위로 올리는 기운의 바닥을 부드럽게 채운 뒤 순환의 균형을 고르게 잡는 순으로 진행합니다. 개인의 체력과 복용 약을 고려해 속도를 조절하므로, 고령의 어지럼도 무리 없이 회복의 궤도에 오르도록 돕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