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효과 의문
Q 병원에서 심장·빈혈 다 정상이라는데 일어설 때마다 핑 돕니다. 검사에 안 나오는 어지럼도 한방으로 좋아지나요?
A 네, 검사가 정상인데 기립 어지럼이 이어지는 경우는 흔하며, 자율신경의 순환 조절이 떨어진 기능적 어지럼은 한방 치료로 다룰 수 있습니다. 몸 전체의 순환 균형을 조율해 일어설 때의 아찔함을 줄이는 방식입니다.
상세 답변
심장·빈혈 검사가 정상이라는 것은 위험한 원인이 배제되었다는 좋은 신호입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뚜렷한 병 없이도 자율신경의 혈압 조절 기능이 순간적으로 따라오지 못할 때 잘 생겨, 검사 수치에 잘 잡히지 않는 기능적 어지럼이 실재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은 수치로 드러나지 않는 기능의 불균형을 다루는 데 익숙합니다. 위로 올리는 기운을 끌어올리고, 상하로 흐트러진 순환의 조절을 고르게 맞추면, 검사에는 안 나와도 자세를 바꿀 때 느끼는 아찔함과 어지럼을 줄여갈 수 있습니다.
